[미래회 건축아카데미 3강] 건축,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다. 세 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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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2 11:24 미래회 조회29회본문
지난 10월 28일(수), 아트센터 나비에서 정태종 교수님과 함께하는 미래회 건축아카데미 세 번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사회와 위상학: 경계를 허무는 민주적 평면과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였지만, 세계 여러 미술관의 건축 사례를 통해 건축이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도시와 사람,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일본의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과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보이만스 판 뵈닝언 수장고, 뉴욕 현대미술관(MoMA),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테델 미술관까지 총 다섯 곳의 건축 사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미술관의 안과 밖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건축적 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건축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소통의 가능성을 담아내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매 강의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건축을 바라볼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정태종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여섯 번의 여정 중 세 번째 강의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건축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다음 강의 안내]
일시: 2026년 11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아트센터 나비
주제: 4강 ‘미술관의 집합성: 대지의 맥락과 공간의 융합’
다음 강의에서도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